미루기보다는 방치...
시간이 흐를수록 두려워지는 병...
왠지 격하게 공감가는 글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두려움이 커지는 것은
아마도 누구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두려움의 실체가 모호하다 하셨는데
이렇게 모호하다 생각하시는 것으로
이미 어느정도는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는 것 아닐까요?
어렵긴 하지만 "두려움" 떨쳐버립시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미루기보다는 방치...
시간이 흐를수록 두려워지는 병...
왠지 격하게 공감가는 글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두려움이 커지는 것은
아마도 누구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두려움의 실체가 모호하다 하셨는데
이렇게 모호하다 생각하시는 것으로
이미 어느정도는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는 것 아닐까요?
어렵긴 하지만 "두려움" 떨쳐버립시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