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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을 읽다]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 by 존 보인

in #kr-book4 years ago

독일인들이 집단으로 미쳐가기를 선택할때
부르노 집에서는 아빠만 그런 인간으로 변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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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가서는 너무 슬펐어요. 누군가는 자업자득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사람이 감당하기엔 큰 슬픔이니까요.
군인이라는 직업이 아니었더라면 좀 달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