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스팀] 박범신 에세이, 산다는 것은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book • 6 years ago 우리는 결혼을 통해 사랑의 소멸로 가고 있는 것일까요? 라는 말이 왠지 이해가 가는 것 같아요.. 사랑의 완성을 꿈꾸며 걸어가야겠어요^^
내가 살고 있는 내 인생이니 좀더 주체적으로 살아가야겠어요. 남들이 다 사랑하니 사랑하고 결혼하고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