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달리다 사고가 난 배달부를 생각했는데, 사건보다 인간의 마음에 집중한 시를 좋아해서 깊게 와 닿진 않았어요. 나중에 저도 제가 좋아하는 시로 한번 찾아뵐게요, 서로의 좋아하는 부분을 보고 서로를 이해하게 될 날이 올 때까지.
저는 달리다 사고가 난 배달부를 생각했는데, 사건보다 인간의 마음에 집중한 시를 좋아해서 깊게 와 닿진 않았어요. 나중에 저도 제가 좋아하는 시로 한번 찾아뵐게요, 서로의 좋아하는 부분을 보고 서로를 이해하게 될 날이 올 때까지.
저는 머릿속에 장면이 그려지는 시를 좋아해요. 꼭 시로 쓴 그림 같아서요 :)
저는 이 시도 인간의 마음을 잘 그려냈다고 생각했는데, 와닿지 않았다니 아쉽네요.
다음엔 lekang 님이 좋아하시는 시 보고 싶어요.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