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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설사의 그림] 스타벅스에서 낙서를(with 악마의 음료 “캡틴 크렌베리 프라푸치노”

in #kr-art7 years ago

으으 달달구리~ 봄이 오면 햇살 아래서 츄릅츄릅 마시고 싶어요- 지금은 손꾸락이 뿌러질 것 같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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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ㅠ 너무춥긴하더라구요 ㅠㅠ 그냥 따뜻한거 먹을까했는데 쿠폰이 아까워서 그냥 시켜먹었어요!!
그래도 햇살이 엄청 따사로워서 저는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ㅋㅋㅋ 손가락조심하세요 감기도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