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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박보검을 그려봤습니다.

in #kr-art7 years ago

개인적으로는 과정 5번째와 6번째 정도일때가 가장 좋아보입니다. 약간 덜 완성된 느낌의 섬세한 느낌과 색연필 질감이 그대로 드러나는게 좋네요. 그냥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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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도 딱 그정도 단계랍니다.
그런데 완성을 하려다 보면 그 좋은 느낌이 너무 약해지더라구요
앞으로의 제 연구대상이 좋은 느낌의 중간과정이 완성까지 살아있도록하는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