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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따라 그리기] 좋아해서 따라 그립니다. #01. 고양이와 아줌마
미술 대학에도 '임모' 수업이 있습니다.
‘임’은 원작을 대조하는 것이고, ‘모’는 투명한 종이로 윤곽을 본뜨는 것입니다. 넓게는 원작을 보면서 그 필법에 따라 충실히 베끼는 것을 말하는데요..
아마 조금 있으면 드로잉 실력이 많이 느시리라 기대합니다 ^ ^
미술 대학에도 '임모' 수업이 있습니다.
‘임’은 원작을 대조하는 것이고, ‘모’는 투명한 종이로 윤곽을 본뜨는 것입니다. 넓게는 원작을 보면서 그 필법에 따라 충실히 베끼는 것을 말하는데요..
아마 조금 있으면 드로잉 실력이 많이 느시리라 기대합니다 ^ ^
원래 그런 수업이 있었군요. 몰랐어요.
이번주는 바빠서 건너 뛰었는데, 다음주엔 다시 그려보려고요. 고맙습니다. :)
명작보단 열작이 감동이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