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deleted

in #kr-art6 years ago

에어컨 공간의 인구밀도를 보고 드가야겠어요. 살았다~ 하고 드가는 순간, 헉! 산소마저 부족한 더 불쾌한 공기가 느껴지는 경험 가끔 하지요 ㅎㅎ

Sort:  

이 더운날 마을버스라든가 사람이 많은 은행이라든가 ㅜ.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