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당일로 떠오르는 걸 코딩화 하니 약간 조잡한 경우가 발생하더군요.
오늘 post 처럼요.
초음파센서를 읽을 수 있다 그러면 읽은 걸 엔트리에 표시해야봐야지 이렇게 표현하고 또 초음파센서를 움직이게 해서 레이더 형태로 만든다 그러면 서보모터를 회전 시켜는 블록을 배치해보고요.
그다음 뭔가 엔트리 화면에 레이더의 움직이는 경로를 알아보기 힘들다 레이더 현재 위치를 바로 표현을 하는데 이걸 그냥 펜으로 그려보자 해서 간단히 그리기 블록을 표현하자 이렇게 순간 떠오르는 생각을 블록 코딩하고 정리를 해야 하는데 그게 시간을 가지고 블록 조합을 다시 해야하는데 시간이 부족하네요.
그러다 보니 초음파레이더를 원리만 표현한 졸작이 되고 말았네요
매일 정해진 상상과 시간을 투자하다 보니 좀 뭔가를 복잡하게 생각을 해야 할 때는 일정 시간 이상 post에 투자하기가 참 힘든 부분이 있어요.
저녁에 주로 짬내서 다음날 post할 것을 상상의 나래를 펼치거든요.
뭔가를 진짜로 만들때는 장시간 투자하고 체계적으로 시간이 걸리더라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데 실험 일지씩으로 부담없이 post를 하다보니 간혹 post가 맘에 안드는 부분들이 생기네요
그냥 당일로 떠오르는 걸 코딩화 하니 약간 조잡한 경우가 발생하더군요.
오늘 post 처럼요.
초음파센서를 읽을 수 있다 그러면 읽은 걸 엔트리에 표시해야봐야지 이렇게 표현하고 또 초음파센서를 움직이게 해서 레이더 형태로 만든다 그러면 서보모터를 회전 시켜는 블록을 배치해보고요.
그다음 뭔가 엔트리 화면에 레이더의 움직이는 경로를 알아보기 힘들다 레이더 현재 위치를 바로 표현을 하는데 이걸 그냥 펜으로 그려보자 해서 간단히 그리기 블록을 표현하자 이렇게 순간 떠오르는 생각을 블록 코딩하고 정리를 해야 하는데 그게 시간을 가지고 블록 조합을 다시 해야하는데 시간이 부족하네요.
그러다 보니 초음파레이더를 원리만 표현한 졸작이 되고 말았네요
으음. ㅇ_ㅇ ㅎㅎㅎ 시간이라 그 문제는 참 어렵군요. ㅎㅎㅎ 아이디어와 발상을 따를 것인가, 지속 개발을 따를 것인가. ㅎㅎㅎㅎ 저는 둘다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매일 정해진 상상과 시간을 투자하다 보니 좀 뭔가를 복잡하게 생각을 해야 할 때는 일정 시간 이상 post에 투자하기가 참 힘든 부분이 있어요.
저녁에 주로 짬내서 다음날 post할 것을 상상의 나래를 펼치거든요.
뭔가를 진짜로 만들때는 장시간 투자하고 체계적으로 시간이 걸리더라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데 실험 일지씩으로 부담없이 post를 하다보니 간혹 post가 맘에 안드는 부분들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