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를 2000년대의 건담시리즈로 이끌고 가려고 했지만, 작가의 개인적 탐욕으로 시데를 망쳐버린 결과... 사실 시데는 제타건담의 자기 복제를 의도했던 건데 잘 안 됐죠. 잘 됐으면 아마 더블제타와 역습샤아 복제까지도 가서 계속 시드 시리즈만 나왔을지도 모릅니다. ㅋ
시드를 2000년대의 건담시리즈로 이끌고 가려고 했지만, 작가의 개인적 탐욕으로 시데를 망쳐버린 결과... 사실 시데는 제타건담의 자기 복제를 의도했던 건데 잘 안 됐죠. 잘 됐으면 아마 더블제타와 역습샤아 복제까지도 가서 계속 시드 시리즈만 나왔을지도 모릅니다. ㅋ
아하 개인적 욕심이 많이 작용했나보군요
시데는 상대적으로 영 별로긴 했죠
작가가 감독의 부인이었는데... 한국 드라마의 영향을 너무 깊이 받아서... 특히 '겨울연가'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군요 몰랐던 사실 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