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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화폐] 계산대 앞에 선 생쥐 - 내 코인은 언제 오르나요?

in #kr-1000blub8 years ago

ㅎㅎㅎㅎ 왔다갔다하다가 이도저도 안 된다는..
장투와 존버만이 살길이라고들 하던데요. 단타는 너무 힘들지 않나요? 계속 차트 신경쓰이고요. 참 어렵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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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이긴다잖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