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정권을 창출하고 퇴출시킬 수 있는 대한민국
부모들은 자기 자식 잘되라고 뼈를 갈아 공부시키고 대학을 보냈다. 우리는 자기 부모를 뼈를 깎아 모시는가? 교육은 무섭다. 그들이 만든 시스템에서 그들에게서 배웠다면 앞만 보는 종마로 살게 되는 것은 지당하겠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이 남들 위에 서야하고 남들보다 잘나가야한다고 믿는 이들은 이기적으로 자라 정치인, 방송인, 언론인이 되고 인성미약으로 거짓에도 익숙해져 진실에는 관심조차 없다.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며 기회주의자로 살아가다 결국 선한 이웃의 삶도 박살내고도 잘못한 줄도 모르고 죽는다.
이긴자가, 권력을 가진 자가 쓰고 덮은 역사와 사건에 진실은 과연 몇 프로나 될까? 우리가 아는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죄 값을 받은 그들보다 죄 없이 벌 받은 자에 대해 아는가? 정치는 정치인에게를 외치며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못하게 만든 수 많은 계략들에 세뇌 된 착한 부모는 아직도 그 마음 그대로다. 변화는 오래 걸릴것이다.
평소에 공명심을 가지고 남을 배려하며 현재에 감사하고 욕을 내려놓고 분에 넘치지 않는 삶을 살겠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함께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는데 되겠는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똑똑해지라. 한 번더 생각하고 깊이있게 들여다 보라. 그들이 지은 죄악은 덮을 것이며 진실을 쫒는 자들은 벌 줄 것이다.
세상엔 우리가 아는 진실이 진실이 아닐 수도 있잔아. 아주 많이…😌
개딸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