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맞이하여....

in #korea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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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回目の秋夕 海を渡り23年ほどたった今、実家の父が無くなり2度ほど抜けたことがあった、考えてみると20回目くらいだ。色々あった数十年の生活の中でも変わらない意思がある。子育てには手がかからなくなったこれから、変わらない意志をどんな形で表現していくか、、僅かではあるが螺旋階段の半歩を進んでみようかと思う。記録を残して自分の意思を形にする努力を忘れないように、、登り始める記録をここに残して見ることにする。

(스무 번째 추석 바다를 건너 23년쯤 지난 지금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두 번 정도 빠진 적이 있었다, 생각해보면 스무 번째 정도다.여러 가지 있었던 수십 년의 생활 속에서도 변하지 않을 의사가 있습니다.육아에는 손이 많이 가지 않게 된 앞으로 변하지 않는 의지를 어떤 형태로 표현해 나갈지.. 조금이나마 나선계단의 반걸음을 걸어볼까 합니다.기록을 남기고 자신의 의사를 형성하는 노력을 잊지 않도록.. 오르기 시작하는 기록을 여기에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Twenty-three years after crossing the 20th Chuseok sea, my father disappeared and left twice. Come to think of it, it's about 20 times.There is a willingness not to change even after decades of life.From now on, raising a child is no longer difficult, so I'm thinking about how to express my unchanging will, even if it's only a little, but I'll take half a step up the spiral staircase.In order to keep a record and not forget the effort to shape my will, I'll keep a record of starting climbing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