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육] '조선'은 절대 미화해서는 안 될 쓰레기 역사다
조선이 어떤 나라인가?
조선은 나라의 모든 국가 정책이
양반들의 재산 보호, 노비의 통제,
백성의 생존 보다는 지배질서 유지에 초첨이 맞춰져 있다.
이는 지금의 북한과 완전히 같은 결로써
조선의 오가작통법은 북한의 오호감시제로,
조선의 신분제는 북한의 성분제로,
조선의 유교는 북한의 주체사상으로,(사문난적)
빈곤 속의 계층 특권과 세습제 등
조선인민공화국, 말그대로 조선을 현대식으로 해석한 게 바로 북한이다.
한반도 역사상 최고의 성군이자 위인이라는
세종대왕은 노비종모법을 만들어 종국엔 전 국토 백성의
절반을 '천민'(천할 천), 즉 인간이 아닌 사유 재산인
'노비'로 만들었고 지배 계층의 확고한 유지를 위해
양반과 노비의 자식 조차 '서얼'이라 칭하며 배척했다.
(참고로 계집종은 언제든 주인에게 강간당해야 했고
사내종은 맞아죽어도 하소연 할 수 없었다.)
서양에서 시민 혁명과 산업 혁명을 통해 문화와 기술적 진보를 이루고
있을 때 조선은 극심한 붕당 정치로 국가의 모든 자원을 소모했으며
백성들이 가뭄으로 떼죽음을 당하는 와중에도 전국에선 부정부패가 극심했다.
(이는 사료에 빈번하게 등장하며, 극단적인 예로 선조가 왜군을 피해
의주로 도주하는 도중 묻기를, 쳐들어온 왜군 보다 왜군에 합세한 백성들이
더 많은 게 사실이냐고 진지하게 물었다고 한다.)
조선 말기부터 근대화 과정까지 보자면 조선은 그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고
일본에 의해 강제적으로 모든 시설과 인프라의 근대화가 이뤄졌다.
(이유가 어찌 됐든 철도, 근대 학교, 근대 병원 모두 일본이 이루어 준 것은 팩트이다.)
역사를 영화로 배운 병신들이 자꾸 조선 미화하고
이영훈 교수 같은 분들이 이를 지적하면
레밍 쥐떼처럼 집단 사이버불링을 행하는데
이는 참으로 저질스러운 현상이다.
그리고 자꾸 한반도는 역사상 다른 국가를 침범하지 않은
온순하고 평화적인 민족이라고 하는데 이는 완전히 잘못된 말이다.
조선 기득권의 전략은 무엇인가?
전쟁 보다 자국민을 착취해서 가두리 친 다음
오로지 기득권만 잘 살자는 아주 구역질나는 전략을 썻기 때문이다.
조선 기득권은 그 어떤 리스크의 감수도 원하지 않는다.
조공을 원하면 마음대로 퍼주고 정치적 위험을 무릅쓰고 영토 전쟁을 벌이지 않는다.
[그 어떤 리스크의 감수도 없이 오로지 자국민을 수탈해서 나만 잘 사는 것. 그것이 조선 기득권의 본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