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마음 #820] 병원 & 약국
열흘전부터 골골거린 둘째를 데리고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목이 부은 것이 가라앉지 않아서 항생제까지 처방을 받았습니다. ㅠ
간김에 몸살로 시작하여 장염까지 온 저도 소아과 진료를 받았네요.
약국에 갔더니 둘째가 약국은 사람이 먹거나 바르는 약을 파는 곳 아니냐 하면서 쥐약도 파는 것에 놀라네요. ㅋㅋ
오늘 갔던 약국에는 안팔았지만 약국에는 쥐약, 치약, 염색약까지 팔기도 한다고 하니 놀라네요. ㅋㅋ
열흘전부터 골골거린 둘째를 데리고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목이 부은 것이 가라앉지 않아서 항생제까지 처방을 받았습니다. ㅠ
간김에 몸살로 시작하여 장염까지 온 저도 소아과 진료를 받았네요.
약국에 갔더니 둘째가 약국은 사람이 먹거나 바르는 약을 파는 곳 아니냐 하면서 쥐약도 파는 것에 놀라네요. ㅋㅋ
오늘 갔던 약국에는 안팔았지만 약국에는 쥐약, 치약, 염색약까지 팔기도 한다고 하니 놀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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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스테픈 250628 오운완 3.26km (목표 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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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약국에서 별걸 다 파네요~ ㅋ
주말에 처방 받은 약 잘 드시고~ 푹 쉬면서~
건강 잘 회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5/6/28] DATED NIXIEE DAILY REPORT
https://www.steemit.com/@nixiee-fund/2025-6-28-dated-nixiee-daily-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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