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직장인이었던 내가 그토록 원했던 하루.steemCreated with Sketch.

하루를 즐겁게 시작해 본다.

오늘은 스무 살의 내가 그토록 원했던 하루이기 때문이다.

  • 출처 : 이하영,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중에서




오늘은 과거 직장인 시절이었던 내가 그토록 원했던 하루이다.

그 어떤 일정에 대한 압박도 없고, 받고 싶지 않은 전화벨 소리에 대한 두려움이나 골치 아프고 가슴 답답하게 하던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다.

그러니 오늘 하루 즐겁게, 나에게 집중하며 보내자.

주변 환경이나 상황에 마음 흔들리지 말자.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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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벨 소리에 대한 가슴답답함이 없어져 너무 좋습니다.
광고 빼면 하루에 1~2통정도 전화가 옵니다.
한통은 아내^^

매일 아내분께서 전화를 해주시나 보네요.
저는 하루에 1통도 안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광고 스팸 전화도 1주일에 한두통 정도가 다입니다. ㅎㅎ

ㅎㅎㅎ 언제 집에 오는지? 밥은 먹을건지? 그래서 전화가 옵니다.
가끔 맛있는거 사오라고...
예전엔 가끔 전화기 확인해 봅니다. 고장났나??? 지금은 익숙해졌습니다.

랜덤추천작가와 관심작가(2025-06-24)
https://www.steemit.com/@veryhappyday/-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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