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250428 _ 끄작끄작 ~~!!

  • 오늘은 육교 야채파는 할머님께 상추를 샀다. 신선했다. 아들이 삼겹살이 먹고 싶다고 해서 샀다. 좀 당황스러운건.. 할머님 맞으편에 할머님 한분이 상추를 팔고 계셨다. 안계셨는데 한분이 더 늘었다. 좀 죄송스럽지만 원래 사던 할머님께만 사기로 했다. 혹시 겹치지 않고 꼭 필요한게 있다면 맞은편 할머니께 살 수 도 있겠다.

  • 오랜만에 운동을 다녀옴.

  • skt 땜시 개피곤.. 신경쓰임..

  • 잘한 일 : 할머님께 상추를 샀다.

  • 감사한 일: 처남식당에 지인들이 찿아줌 감사

끄작끄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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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났나요?
잘 생긴 양반이 와서 사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