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teemkr] 잘 사는 사람이 돕는 게 아니라, 누구나 필요한 곳에서 도울 수 있다
박효민 씨는 지체장애 1급의 신체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37년째 도장세공일을 하며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는 단순히 생계를 위한 일을 넘어서, 남과 소통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힘을 쏟아 왔습니다. 박 씨는 제주도 지체장애인협회를 출범시키고 자조 모임을 만들어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그의 이러한 선행은 '올해의 장애인상' 수상으로도 인정받았습니다. 박효민 씨는 “잘 사는 사람이 돕는 게 아니라, 누구나 필요한 곳에서 도울 수 있다”는 신념으로,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눔은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나누면 됩니다. 그렇기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 스티미언들은 나눔에 더 관대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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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