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영을 생각하며

@greathitchh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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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정전에서 장국영의 눈빛은 희미했다. 누군가와 마주할 때에도 마치 먼 산을 바라보는 것 같았다. 오늘 tv에는 장국영이 나오고 나는 달력을 하나 찢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