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상] 최근 일상 - 뉴질랜드의 한겨울

in #jjangjjangman6 years ago

아 그렇군요. 참 이상하네요. 두세달에 걸쳐 링크에 있는 주소대로 두세번이나 이메일을 보냈는데요. 또 브리님이 steward 것도 몰랐었으니 물어볼수 없었겠지요 ^^?

어찌 되었든간에 이렇게 되었으니 인연이 없다는 뜻이겠지요. 경험에 비추어 보건데 뭔가 막혀있다면... 다른길로 가면 더 좋은것들이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스팀잇이 아니라 현실세계의 일들에 집중하라는 신의 계시같습니다 :)

함께 공감해주시고 안타까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