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팬레터는 김유정과 이상의 동반자살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세훈이라는 한 인물이 너무도 존경하는 작가에게 팬레터를 보내고, 그 팬레터의 주인공이 여자로 오해받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이야기는 과거 작가들의 이야기를 엿보고 또 작가를 희망하는 세훈이라는 인물의 감정을
통해 내가 극에 빠져들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제시하고 있었다.
우선 노래가 너무 좋았고! 무대도 예쁘고 공연도 너무 좋았다!ㅎㅎ 연기하시는 배우님들도 너무너무 멋지셨구!
![사진3.JPG](https://steemitimages.com/DQmTiASct227vhnGwcjW6nLrC1TRkSVg7FnsnVk5NcstcZw/%EC%82%AC%EC%A7%843.JPG)
![사진4.JPG](https://steemitimages.com/640x0/https://steemitimages.com/DQmZahQpZaM5jCovF1jFEK6Zp1nBknSF6h8A55z8CjcLsNk/%EC%82%AC%EC%A7%844.JPG)
A good story @zootopia
m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