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steemit, :) It's nice to be here

Hello

This is aurora, i'm 21 year old, living in beautiful sunshne coast in norway.
english is my native language but i can also speak korean because i've spent 2 year in korea this was such a great time of m life that i spent in korea.
My girlfriend told me about steemit i really like to bolg, that's why i'm here and i an also make some money with just few simple post it's just quite amazing.
some think i'm crazy , other's think i'm bad i assure i'm neither.
So in my forever sleep deprived state i'll share all The ups and downs, the good and bad, everyday experiences that make up my days as a crazy or bad.
Here in korean language for my korean friends

안녕하세요 친구

이것은 오로라, 나는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일광 해안에 살고 21 살입니다.
영어는 제 모국어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2 년을 보냈기 때문에 한국어도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보낸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내 여자 친구가 steemit에 대해 나에게 말했다. 나는 정말로 그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나는 여기에있다. 그리고 나는 또한 단지 약간의 간단한 포스트로 돈을 벌어 들인다. 그것은 꽤 놀랍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은 내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나는 둘 다 아니라고 확신한다.
그래서 영원히 잠을 잘 수가없는 상태에서 나는 모든 일과 기복, 좋은 일, 나쁜 일, 나날을 미친 또는 나쁘게 만드는 일상적인 경험을 공유 할 것입니다.
여기 내 한국인 친구를위한 한국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