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 쉬는 날 맞죠? 주말에도 바쁜 나는 주부!View the full contextzzan.co8 (52)in Avle 여성 육아 • 5 years ago 시어머니가 맛난거 해주셔서 힘나시겠네요. ㅎㅎ
네..맞아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해 주는 건 무조건 맛있죠~~^^ 그런 이유로 더 자주 시댁을 찾는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