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종하의 일상(feat. 여수)View the full contextshrah011 (72)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울진 꼭 간다 했는데 아쉬운 맘을 간장게장으로 달랬군요~ 종하 아픈거 다 나아서 잘 놀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