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방학 아닌 방학 (철이 일찍 들어가는 첫째를 보며)View the full contextrayheyna (75)in Avle 여성 육아 • 5 years ago 어머나~~ 어쩜 저리 기특하고 속이 깊을까요! 할아버지 주머니 사정까지 생각을 하고! 뭉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