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방학 아닌 방학 (철이 일찍 들어가는 첫째를 보며)View the full contextpowerego (81)modin Avle 여성 육아 • 5 years ago 첫째들이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큰 아이를 보면 그냥 마음이 짠하더라구요~
맞아요. 제일 든든하면서도 마음이 자꾸 짠해져요. 동생들한테 엄마를 뺏기고, 동생들이 엄마 양옆에 잘 때도 그렇고..아무튼 첫째는 하늘이 내린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