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를 위한 피칸 파이 (feat. 오래된 소재 들추기..)View the full contextpeopler (69)in Avle 여성 육아 • 4 years ago 우와 이런 것도 직접 만드시는군요 와이프분 친구들에게 까지 칭찬들으셔서 마눌님 어깨가 들썩들썩?
일단 뭔가 만들어서 줬다는것 만으로도 기분좋아하는것 같긴 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