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워킹맘

in Avle 여성 육아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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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했다.
쉽게 생각했는데 너무 힘들다.

아기도 늦게까지 어린이집에 있는게 벅찬가보다
자꾸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한다ㅠㅠ

나두 힘든건지 자꾸 어디가 아프다;;
어제는 갑자기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응급실에 갔다.
이게맞나 싶지만 일을 안할 수늠 없으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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