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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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여름성경학교가 아침부터 시작해서 데려다주고 교회근처에 있는 엄마집에 들렸어요.

아침도 못 먹고 갔었는데 언니가 뭘 먹고 싶은게 없냐고 물어봤는데 딱히 없어서없다고 하니 언니가버거 먹고 싶다고 싸이버거를 시켜주었어요.

싸이버거는 오랫만에 먹어서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