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짬뽕밥

20250204_121223.jpg

같이 일하는 팀장님 생일이어서 축하해 주었어요.

축하해줘서 고맙다며 팀장님이 점심을 사주었어요.

점심을 먹고 나가봐야해서 근처에 있는 중화요리집에 가서저는 해물짬뽕밥을 시켰어요.

차돌 짬뽕 도 있었지만 해물이 더 땡기더라구요.

해물도 많이 들어가고 짜지않게 시원해서 국물도 많이 먹었네요.

맛있게 잘 먹고 힘내서 열심히 일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