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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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끝나고 어머님이랑 둘째랑 중국집에 갔어요.

짜장면을 먹으러 갔다가 셋다 밥 종류를 시켰어요.

저랑 둘째는 아침에 빵을 먹고 어머님은 라면을 드셨다고 해서 둘째는 새우볶음밥을 어머님은 잡채밥을 저는 마파두부밥을 시키도 군만두도 시켰어요.

밥종류를 시켜서 그런지 배가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군만두는 두개 남겼어요.

중식집에 메인이 아니여서 그런지 그냥 그랬지만 한끼 또 잘 해결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