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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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집에 둘째랑 같이 놀러갔어요.

형부가 모둠회를 산지에서 직접 시켜서 터미널로 찾으러 다녀왔어요.

회가 너무 싱싱하고 쫄깃쫄깃한게 너무 맛있었어요.

오랫만에 모둠회를 먹는데 입에서 살살 놀더라구요.

모둠회라 여러가지 회를 맛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회에 맥주도 한잔하며 좋은 시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