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운전

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오늘 동생을 픽업하는 김에 아부지가 고속도로 연수를 시켜주셨다.

생각보다 별거 없었다. 차에 차선을 잡아주는 기능 옆에 있으면 삑삑거리는 기능 좋은 기능들이 많아서 운전하기 수월했다.

이제는 밤 고속도로만 한번 해보면 운전에서 배울건 다 배우지 않았나 싶다.

고수가 되고싶다.

항상 행복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