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
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한3주전에 파이코인이 상장이 된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한 몇년동안 채굴을 안하다가 공기계를 오랜만에 켜봤다. 적은 수량이긴 하지만 있긴 했다.
그 코인에 대해서 막 믿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상장되면 다 던져버리려고 했는데 kyc인증이 좀 늦어지면서 거래소에 옮기지도 못했다.
이렇게 된거 그냥 가지고 있어볼 생각이다.
시바이누마냥 하나에 0.00...원 이럴줄 알았는데 1~2달러를 왔다갔다 하는게 신기하다.
다들 채굴한거 던지기 바쁜데 사는 사람들은 왜 사는건지 궁금하다. 세상은 정말 알 수 없다.
항상 행복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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