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얘기] 250114 _이사

이사할 집을 알이봤다.
아직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려면 몇년
더 기다려야 하기에 시골로 가는일정을
몇년 뒤로 미뤘다.

우리 부부가 시골로 가면 아이들 강제 독립이
필요해서 미루기로 했다.
사실 좀 더 같이 살길 원한다.

지금집은 좀 좁아서
적당히 교통편하고 조금 더 넓고
전망도 좋고 그런곳으로 이사하기로 했다.

적당한 곳 알아보고 계약하고 왔다.
2년정도 살고 아이들 향후 정착하는
상황을 보고 집을 구매하든 시골로 내려가든
그렇게 할 생각이다.

요즘 항상 생각하는건데
앞으로 살아갈 40~50년을 잘 준비하고 싶다.
그러기위해 부부 재충전시간이 필요하다.
올해 재충전과 살아갈 준비를 잘 하려한다.

우리 모두 항상 화이팅이다.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