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들과 함께하는 분리수거 :)View the full contextshrah011 (71)in Korea • 한국 • KR • KO • 3 years ago 아빠도 도와주고 아들 잘 키우셨네요... 대견합니다
얼마나 이렇게 도와줄진 모르지만^^;; 지금을 즐기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