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블루 스크린 - 25년1월8일 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ideg (78)in Korea • 한국 • KR • KO • 10 days ago 예전엔 진짜 공포의 블루스크린 이었죠. 요즘은 하드웨어가 좋아져서 소프트웨어 한계를 극복해 버리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