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월의 마지막 날 - 24년10월31일 목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ideg (77)in Korea • 한국 • KR • KO • 17 days ago 점점 죽음과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ㅎㅎㅎ 끝이 이렇게 정해져 있는데 죽지 않을거 처럼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을 보면 이해가 안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