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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steem] 문명의 붕괴(Collapse) | 재레드 다이아몬드

인간이 정착해서 살았다는 다른 증거로는 거대한 패롱이 있다. 남동 폴리네시이에서 가장 큰 패롱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헨더슨 대명 주변의 암초를 통과하는 유일한 통로와 마주 보는 복족 해안을 따라 냈다. 소규모이기는 했지만 으 섬에 정착해서 살았던 사람들이 있었다 는 혼적이었다. 수심여 명의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H' 력했다는 혼적을 찾아냈다. 9879 유골과 치아가 H 증거였다. 남녀로 일부는 40세를 넘긴 듯한 성인 10명 10대의 소년과 소녀 6명, 5~10세 Hu 추정되는 어린아이 4명이 확인되었다. 요즘의 핏케언 대명 주민들도 나무나 해산물을 구하려고 헨더슨 섬을 찾아갈 때는 어린아이를 테러 가지 않는 사실을 감안할 대 어린아이의 유골은 그들이 H 섬에 정착해 살았다는 증거가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