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월의 마지막 날 - 24년10월31일 목View the full contextpeopler (69)애비야 나 똥 쌌다in Korea • 한국 • KR • KO • 17 days ago 가을은 끝나네요. 겨울이 온다. 다방면의 의미를 가진 채.. ㅠㅠ
전쟁 안나면 다행인거 같은 분위기죠. 용산은 전쟁했으면 하는 분위기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