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bye~

오늘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가 끝난다.
'옌디'는 이미 7월 31일에 하차했지만, 같은 프로그램 구성으로 3주동안 스페셜DJ 체제로 굴러갔기에 '찐막'은 오늘이다.
강한나 때부터 들었었는데 벌써 3번째 DJ를 맞이한다니, 정말 시간이 빠르다.
이 프로그램 구성에 너무 익숙했는데, 특히 내일은 이거! 같은 프로그램이 너무 좋았다.
헤이즈의 볼륨을 높여요도 내 저녁을 밝혀줄거라고 기대한다.
내일도 안녕. 내일도 보고 싶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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