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푹 자고 싶은 요즘

어제 남편이 출장을 가서

잠이 많이 모자란 생태네요. 이모님이 오셔서 오전에 잠을 자지만

개운하지 않고 하루종일 피곤해요.

빨리 100일의 기적이 와서 푹 자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