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1.05.08]오늘의 힐링View the full contextmantonge (70)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 한결같은 마음 동감합니다 저는 저희애들보면가끔 울화통이터지는데 정신 수양이 부족한가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다
라고 하지요 ~
쑥쑥 자라고 나면,
어버이 날이라고 선물사들고
오는 날이 오겠지요 ~
힘내십시요 ~
정성들여만든 쿠폰과 수제 종이카네이션받았습니다
ㅋㅋ 100회 뽀뽀권 귀염순이 막둥이...
오!! 쿠폰 아껴쓰셔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