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갈비는 닭갈빈데

물닭갈비

닭갈비는 닭갈빈데 보던거랑 다른 닭갈비다.
물닭갈비라고 전골처럼 육수에 닭갈비를 넣고
미나리등을 넣고 쫄여내며 먹는다.

닭갈비라고 칭하긴 애매하긴한데
명칭이 이렇다니 닭갈비라고 하는 수 밖에..

태백 석탄광부들이 국물을 찾으며 발전된
유래가 있긴한데 팩트인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 이유를 알거같다.

국물이 무엇보다 맛있다.
스티미언분들도 주변에 있다면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