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 팔 빠지는 지옥의 아르페지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습하던 convertible을 완곡해봤습니다

아르페지오가 빠르고 계속 이어져서 팔 빠지는 줄 알았네요ㅠㅠ
그래서 뒤로 갈수록 실수도 많아지더라고요..


오늘은 힘든 하루였네요
모니터가 망가져서 집에 있는 옛날 모니터로 바꿔놨는데 눈이 피곤하고 아픈 것 같아요ㅠㅠ
지금 너무 피곤하네요

내일을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되기를
좋은 밤 되세요~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