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해 먹은 것
귀찮아서 계속 방치중인 블로그. 간만에 올려본다~
명란 처치를 위해 요 몇일 자주 해먹은 명란 파스타
김이 꼭 올라가줘야 맛있다! 쪽파도!
삼겹살 김밥도 맛있어서 두 번이나 해먹음.
오이를 넣어도 좋고 아삭이 고추가 들어가도 맛있음
그리고 식감 살리는 내가 만든 무말랭이 장아찌도 꼭꼭!
맛없고 맵기만 한 불닭은 다음날 아침 물엿 넣고 다시 만들어 주먹밥이랑 냠냠.
수미네반찬 이원일 레시피 보고 장아찌 간장으로 만든 드레싱은 생각보다 별로였네~
집집마다 간장이 다를테니!
그래도 케일 넣은 그린 스무디 성공적 <3
잠바주스 요즘 최애메뉴 따라 만들기
이거 진짜 아사이볼보다 괜찮다! 아보 바나나 보울
남산미수에서 스키야키 먹고 완전히 꽃혀서 3번이나 만들어 먹었다.
고기보다도 유부랑 우엉이 완전 맛있음
많이 먹어봐야 잘 만들수도 있다는 내 확고한 철학
ㅋㅋㅋㅋㅋㅋ
만들기 좀 짜치지만 예뻐서 참 좋아하는 오이초밥
이번엔 첨으로 청어알을 올려 봤는데 예쁘고 맛도 좋았음
루꼴라, 에멘탈, 모짜렐라, 프로슈토 샌드위치
여기에 발사믹에 졸인 양파가 꼭!!! 들어가야 맛있음
토마토 안들어간 샌드위치가 좋아서 직접 만들어 먹는다.
집에서 만드는 냉삼
너무 얇은 대패삼겹살이라서 맛은 외식을 한 것만 같았지만, 엄마의 부추장아찌라면 ♥️
바닷가에 가야 하니까 소식 좀 올려볼게요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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