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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에이블(AVLE) 운영위 기부금 600스팀으로 후원 보팅을 시작합니다.
저도 솔직히 고민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적자 탈출 가능성이 없으면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는데,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시도는 하는 데까지 해 봐야 미련이 남지 않을 것 같아서 아직은 포기하지 않고 더 해 보려고 합니다.
저도 솔직히 고민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적자 탈출 가능성이 없으면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는데,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시도는 하는 데까지 해 봐야 미련이 남지 않을 것 같아서 아직은 포기하지 않고 더 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