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냉과 물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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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과 짬봉
물냉과 비냉
ㅋㅋㅋ 먹을 때마다 고민되는 메뉴다.
집은 선선한데 나갔다 왔더니 너무 더워
시원한 냉면을 주문했다.
날이 더워지면 더 생각나는 음식인데
오늘은 물냉과 비냉 중에서
물냉의 승리다.
시원한 국물맛이 매콤달콤을 이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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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더운 날엔 물냉이죠👍🏻

그죠. 역시 물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