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피자View the full contextharryji (79)in Korea • 한국 • KR • KO • 2 months ago 화려하고 눈이 즐겁습니다. 밀라노와 베네치아 사이, 북부 알프스 아래의 조용한 호텔에서 호수를 보며 먹던 아침이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