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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years ago 

스텐실이랑은 다르고.. 이런 패키지를 보석십자수라고 이름을 붙이더라구요 ㅎ 직접 바늘을 써서 수를 놓는건 안닌데 ㅎ 조그마한 플라스틱을 지정된 색상을 촘촘하게 붙여서 완성하는 거랍니다 ㅎ 약간의 반짝거림이 있어요 ㅎ 만드는데는 그리 어렵지 않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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